가수 태원과 중국어로 가사 바꿔 부르기/태원 <미치도록> <내 사람> /맛이 예술인 생선탕이랑 가지볶음 水煮鱼 炒茄子/애니림 강리즈 2020

대원씨의 지인이 중국어로 부른 제 영상을 보고 연락을 주셔서 이렇게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정말 사촌오빠처럼 편하게 함께해준 대원님리즈와 나의 답장에도 이보다 더 솔직하지 않게 마음속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았다.이곳은 네이버 스튜디오의 멋진 스튜디오 덕분에 대원씨의 노래를 직접 들으며 라이브로 녹음할 수 있었다.오른쪽에 프롬프터를 사용해 보고 싶어.최고급 방송장비가 모두 갖추어져 있어 사용법만 잘 기억하면 다양한 촬영을 할 수 있다소리가 너무 잘들어가는 귀여운 마이크동생과 통화하면서 대원씨를 만난다고 하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전부터 팬이라고 사인을 꼭 받아달라고 했던 동생은 고등학교 때 밴드 보컬이었기 때문에 대원씨 같은 실력파 가수들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다.흔쾌히 사인해준 대원씨의 메세지도 정성스럽게 적어줘서 동생에게 전했더니 정말 좋았어.이날 촬영이 끝나고 리즈와 근처 식당에서 먹은 미즈나와 료코 역시 마라한 맛을 빼놓을 수 없다!맵고 얼큰한 마라탕에 푹 빠진 생선국은 내가 좋아하는 그 맛 매일 먹을 수 있는 중국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항상 맛있게 먹어.겉에 튀김 코팅을 하고 볶은 가지 요리는 세계 모든 요리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단언하지만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식감이 정말 예술이다이날 대원씨가 <미친듯>을 중국어로 불러주셨는데 가사도 감성도 중국어와 정말 잘 어울렸던 최근 앨범을 내셨네요!!<나의 사람> 이 곡도 정말 따뜻하고 좋다.이날 대원씨가 <미친듯>을 중국어로 불러주셨는데 가사도 감성도 중국어와 정말 잘 어울렸던 최근 앨범을 내셨네요!!<나의 사람> 이 곡도 정말 따뜻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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