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따로 본다” 장윤정도 경완, 갑작스러운 ‘독방’ 근황 고백에 모두 놀랐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공개 저격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들 부부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프리?좋아하지 않는다.
2023년 1월 19일 방송된 TV조선”미스터 트로트 2-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본선 2차 1대 1데스 매치가 벌어진 곳, 하·동궁는 대결 상대로 김·욘삐루를 지목했습니다.이에 대한 가수 신지는 “동궁이 지명한?이 분을?”라고 놀라고 코미디언 이, 은지도 “정말?”라고 의문을 드러냈습니다.MC김·성주는 김·욘삐루에 대해서” 다른 방송국에서 뉴스를 진행하거나 『 미스터 트로트 2』 경연 준비하거나 바쁘게 찾아왔다왔다 갔다 하고 있는 주인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인기글
소개를 들은 작곡가 주영훈이 “떨어지면 갈 곳이 없다”고 하자 김성주는 김용필에게 “회사는 정리돼 있느냐”고 질문했습니다.김성주의 물음에 김용필은 “1월까지 하게 될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그러면서도 그는 “일말의 끈은 남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욘삐루는 “마스터 예심 때 『 낭만에 대해서 』이라는 곡을 선곡한 이유는 제가 나이가 하나 들어 남자로 느끼는 감정이 배어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그는 “2번째 무대가 허용된다면 하고 싶은 노래가 딱 있었다”로서 “이전 젊었을 때는 나름대로 아내를 배려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나의 감정대로 한 것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김·욘삐루는 “아내가 많이 참고 살아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아내를 위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반성의 어린 선곡”이라고 털어 놓아 김·존스의 “당신”을 노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김·욘삐루가 하·동궁에 표의 완승을 거두자 장·윤정은 “그런데 욘삐루 씨”고 말문을 열었습니다.장·윤정은 계속”저는 아나운서가 프리 하는 것이 너무 개인적으로 좋지는 않지만”이라고 말해KBS아나운서였지만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 선언한 남편 도·교은왕을 위한 저격성 발언을 던졌습니다.장·윤정은 “내가 욘삐루 씨의 아내라면 즉각 중단하라고 한다”로 가수에 올인한다는 극찬을 전달하고 이에 김·욘삐루 씨는 ” 그만두었다”과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도·교은왕가 물들였다구?
TV조선”미스터 트로트 2-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앞서2023년 1월 5일 방송된 “미스터 트로트 2″에서도 장·윤정은 도·교은왕의 “프리 선언”을 몰래 저격하는 화제가 되었습니다.이날, 출연진은 어떤 도전자의 무대를 앞두고 술렁이기 시작했다, 바람이 “이 분 KBS에서 나온 것인지”라고 질문하다고 장·윤정은 ” 나왔다.이제 프리랜서이다” 하고 호기심을 돋우었습니다.이를 듣던 트로트 가수 진 손이 “그 황금 직장에서 왜 나오죠?”라고 의문을 말하자 장·윤정은 허탈한 목소리로 “도·교은왕가 물들였다”과 반응하면서 해당 도전자가 그의 남편인 토·교은왕과 관련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어 김·선주의 소개로 등장한 김·선군은 “『 미스터 트로트 2』 때문에 KBS를 퇴사한 노래 아나운서 김·선군”이라며”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KBS”노래를 좋아합니다”에서 김·김성근과 함께 2년간 MC로 호흡을 맞춘 장·윤정은 “9월까지 함께 녹화를 했다”고 회상에 잠겼습니다.동시에 장·윤정은 “나와 함께 진행한 남자 아나운서들이 자꾸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날개를 달아 날아가서 축하했다.여기에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김 공덕은 “나는 뒤를 따라가면 앞으로 나가는 성격이다.그래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오게 됐다”으로서 본인이 사퇴서를 내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이에 대한 장·윤정은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는가.퇴사할 때 이미 예선을 준비했는지”고 물었고, 김·선군은 “이미 지원한 상태였다.『 미스터 트로트 2』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장·윤정 마스터의 역할이 컸다”라고 답했습니다.김·선군은 이날”『 노래를 좋아하는 』을 진행하면서 처음 MC를 맡았을 때, 3번의 명절, 2번 제 생일, 마지막에 그만두는 날까지 『 누나, 저 노래를 한번만 부릅니다 』다고 했지만 장·윤정 마스터는 “선군, 이번에 해”이라고 말했다.나는 그 다음에 선 “겠다고 말했다.비밀 연애한 이유는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의 장·윤정은 2013년 4월 22일”2세 연하의 아나운서, 도·교은왕과 2013년 9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당시 장, 윤정은 자신의 팬이 5년째의 아나운서 남자 친구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5개월간 비밀 연애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들과 남자 친구의 회사인 KBS에서도 몰랐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두 사람의 결혼 발표에 KBS아나운서들은 “도·교은왕이 1,2개월 전부터 연애의 기색은 보였지만 그 상대가 장·윤정이라고는 전혀 몰랐다”고 전했습니다.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m/2021/07/21/202107211526147106849_20210721152622_01.jpg장윤정은 “(도경완과) 처음 연락하던 날 꿈에 삼신 할머니가 나와 ‘너희 둘은 결혼하게 될 거야’라고 했다”며 “게다가 이들 부부의 증언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열애 공개 사흘 전 도경완 친아버지 꿈에 장윤정이 깜짝 등장해 인사를 건넸다고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2013년 5월 8일에 혼인 신고를 내고 법적 부부가 된 이들은 예정보다 빨리 2013년 6월 28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결혼식을 올리고 1년도 안 된 2014년 6월 13일 아들의 도·용 우 군을 출산한 장·윤정과 도·교은왕은 그 해 6월 22일에 방송된 KBS”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요느가 태어났을 때까지 전부 공개하는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2018년 11월 9일 딸의 도·하용 양을 가슴에 품은 두 사람은 그 후 2019년 12월 8일부터 다시”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21년 4월 18일 방송분을 끝으로 물러났습니다.”각 방 TV”에 장난스러운 불화설까지2023년 1월 13일 장, 윤정은 남편의 도·교은왕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장 TV”에 “장·윤정이 왜 살 찌지 않을지…”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이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영상에는 장·윤정이 “개인적으로 멸치를 술안주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볶음도 선 보인다”와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이에 대한 도·교은왕은 “구독자들이 장·윤정은 1년 중 술을 마시고 있는데 왜 살이 안 찔까 굉장히 의식한다”며 말을 꺼냈다.2023년 1월 13일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장윤정은 왜 살이 찌지 않을까.. ‘여기 답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두 사람의 근황을 전했다.영상에는 장윤정이 “개인적으로 멸치를 술안주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바삭하고 달콤한 볶음요리도 선보이겠다”고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이에 도경완은 “구독자분들이 장윤정은 1년 내내 술을 마시는데 왜 살이 안 찌냐고 너무 궁금해하신다”고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