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라 벤칸켄 클래식 백팩 (F215UKK01BA)-fog짐승이아이템이번 겨울에 구입한 피에라 벤 가방깡켄 클래식 백팩이 너무 예쁘고 편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왔어~~ 전에 지인이 메고 온 걸 보고 너무 귀여워! 했는데 그때는 지금만큼 관심이 많지 않아서 일단 보류. 그러다가 일본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거기 여주인공이 또 비슷한 가방을 메고 있는 건 아닌지 역시 귀엽고 예뻐 보였다.특히 가방 손잡이 부분.. 독특한게 눈에 들어왔다.이번에는 꼭 찾아서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네이버에서 엄청 검색을 많이 했어.피에라 벤칸켄 클래식 백팩 fog (F215UKK01BA) 이 외에도 많은 색상과 디자인, 사이즈 별로 나와 있지만 나는 엄청 큰 사이즈보다는 적당한 사이즈에 무난한 컬러를 사고 싶었다.골라서 찾아..엄청 저렴한 해외배송상품도 있었지만 왠지 미덥지 않아서 백화점 정품으로 제값에 구매완료! (11만원이상)이 컬러를 판매하는 판매처가 많지 않아 찾기가 힘들었다.하지만 꼭 사고싶은 색을 사려고 요술을 팔아서 신세계 강남점에서 얻은 것을이 컬러를 판매하는 판매처가 많지 않아 찾기가 힘들었다.하지만 꼭 사고싶은 색을 사려고 요술을 팔아서 신세계 강남점에서 얻은 것을피에라 벤칸켄 클래식 백팩 fog(F215UKK01BA)는 주부들이 유아용품을 넣고 다닐 때도 자주 거는 가방인데 그만큼 가볍고 실용성이 높기 때문인 것 같다.소재는 부드러운 느낌보다 딱딱한 느낌에 가깝다.푹신푹신하지 않고 모서리를 취할 수 있는 독특한 소재~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비닐론F원단으로 제작되어 방수성이 정말 단단해!이미 자주 메는 백팩이 있는데 그 가방은 워낙 여행용, 등산용 느낌이라 정말 짐이 많고 장시간 걷거나 이동해야 할 때 메곤 한다.게다가 검은색의 투박한 디자인이라 여성스러움이 없었다.. 그래도 어깨 부분이 두툼해서 오래 메고 다녀도 편하긴 했다.그에 비해 피에라 벤 캉캉의 클래식 백팩은 보면 알 수 있지만 끈이 얇고 단단해 오랜 시간 무거운 짐을 넣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하다.ㅠㅠ대신 디자인은 예뻐요^^..라지 사이즈도 있고 작은 사이즈도 있지만 나는 중간 사이즈 사이즈를 선택해 친구 집에서 자고 오거나 소소하게 쇼핑할 때도 자주 가져가는데 짐이 꽤 많이 들어간다.일단 가방이 가벼우니까 아무리 넣어도 무게가 별로 없는 느낌~그리고 이렇게 옆주머니 나온다~ 여기 핸드폰이나 에어팟 물병 등을 넣고 있대.백팩에 옆주머니가 없으면 정말 불편해!그리고 이렇게 옆주머니 나온다~ 여기 핸드폰이나 에어팟 물병 등을 넣고 있대.백팩에 옆주머니가 없으면 정말 불편해!아무 쓸모도 없는 이 똑딱이 부분…ㅋ 어디에 쓰는 거야..? 또 뒷면에 X로 처리된 끈 부분이 마음에 안 든다는 분도 있었지만,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피에라벤의 여우모양 로고! 로고 자체를 보시면 약간 아트하고.. 약간 북유럽의 사타일 ㅋㅋㅋ 피에라벤이 스웨덴어로 북극여우를 뜻하며 1950년 스웨덴에서 아케노르딘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한다.앞부분에 주머니~ 이건 배송할때 부러져서 그렇게 구겨져 있었는데 아직도 구겨져있다..ㅋㅋㅋㅋ 완전 안늘어짐!주머니에 빵빵하게 뭐 좀 넣어놔야겠다.앞부분에 주머니~ 이건 배송할때 부러져서 그렇게 구겨져 있었는데 아직도 구겨져있다..ㅋㅋㅋㅋ 완전 안늘어짐!주머니에 빵빵하게 뭐 좀 넣어놔야겠다.내가 반한 이 부분! 바로 손잡이 ㅋㅋㅋ 이게 왠지 짊어지고 있을 때도 불쑥 솟아 있는 게 귀여워 보였다.ㅋㅋㅋ 그냥 이렇게 들고 다니는 것도 너무 좋아~ 똑딱똑딱 컨트롤 가능.피에라 벤칸켄 클래식 백팩 포그-이날은 부천 상동까지 걸어가 뉴코아 아울렛 1층에 있는 존맛탱 빵집에서 빵을 사온 날이다.도보로 왕복 1시간 30분이 넘는 거리지만 메고 다니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옆 지퍼가 끝에서 끝까지 열리므로 열면 가방이 완전히 오픈되는 형태여서 물건을 넣었다 뺐다 하기가 정말 편하다.안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안주머니도 넓~~~~~~ㅎㅎ 책도 많이 들어가서 아이들 학생 가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다.보아하니 노트북용으로 끈이 두꺼운 버전도 있는데, 얘도 뭐 가벼운 노트북 정도는 넣고 다니기에도 좋을 것 같아!포스팅을 쓰는 지금은 여름이지만, 이때는 매우 추운 2,3월경이었다..포스팅을 쓰는 지금은 여름이지만, 이때는 매우 추운 2,3월경이었다..여름에 얇은 옷을 입고 무겁게 짊어지면, 겨드랑이가 조금 아플 것 같아. ㅋㅋㅋ;이렇게 들고 다니듯이~ 사이즈도 딱~피에라 벤칸켄 클래식 백팩 fog 1박2일로 가볍게 여행하기에도 좋고 평소에 들고다니기에도 좋은 가방이라고 생각해!백팩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살까 말까?? 하고있다면 고민은 시간낭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