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맨스 영화 추천, 감성적 분위기의 1990년대&2000년대 멜로 영화 10편

감성적인 분위기의 한국 로맨스 영화 추천 10

로맨스 장르는 외국 영화 한국 영화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이 끊임없이 나오고 개봉하게 많은 관중에게 사랑 받는 장르가 아닌가 싶다.특히 다른 장르에 비해서 가장 최신 영화 못지않게 이전의 영화를 찾아보고 관객도 많은 편이며 다양한 외국 로맨스 영화에서 한국 멜로 영화까지 계속 화제가 된다.개인적으로도 다른 장르보다 이전에 제작된 영화를 찾아보도록 큰 거리낌이 없는 편이라서 요즘도 다양한 외국&amp;한국 로맨스 영화를 찾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최근 다시 한번 빠지게 된 1990년대 2000년대 한국 멜로 영화를 소개하려구.90년대 00년대 한국 로맨스 영화 중에 아직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 접한 적이 없어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관람, 감상할 때 감성적인 분위기에 마음을 사로잡힌(비교적 유명하다)한국 로맨스 영화를 정리하려구.개인적으로 우연히 극장에서 본 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다시 공개한 시기에도 극장을 찾은<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배우들의 이질감이 없는 열연으로 이야기에 몰입도를 높인<클래식>최·박민식 배우의 열연이 눈에 띈<파이란>등, 나름대로 명작으로 할 영화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을 밝힌다.그 이외의 추천작은 코멘트로 부탁한다.*영화 소개/추천의 순서는 영화 제목이 “가나 다”의 순서인 것을 밝힌다.

로맨스 장르는 외국 영화, 한국 영화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이 끊임없이 제작되고 개봉할 정도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아닐까 싶다. 특히 다른 장르에 비해 최신 영화 못지않게 이전 영화를 찾아보는 관객들도 많은 편이며, 다양한 외국 로맨스 영화부터 한국 멜로 영화까지 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도 다른 장르보다 이전에 제작된 영화를 찾아보는 것에 큰 거리낌이 없는 편이라 요즘도 다양한 외국&한국 로맨스 영화를 찾고 있고, 개인적으로 최근 또 한 번 빠져들게 된 1990년대, 2000년대 한국 멜로 영화를 소개해보려고 한다.90년대, 2000년대 한국 로맨스 영화 중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접해본 적이 없어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관람, 감상할 때 감성적인 분위기에 마음이 사로잡힌 (비교적 유명한) 한국 로맨스 영화를 정리해보려 한다. 개인적으로 우연히 극장에서 본 후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재개봉한 시기에도 극장을 찾은 <8월의 크리스마스>부터 배우들의 이질감 없는 열연으로 이야기에 몰입도를 높인 <클래식>, 최민식 배우의 열연이 돋보였던 <파이란> 등 나름 명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 위주로 정리했음을 밝힌다. 그 외 추천작은 댓글로 부탁한다.* 영화 소개/추천 순서는 영화 제목이 ‘가나다’ 순임을 밝힌다.

그녀가 모든 기억을 잃어가고 있어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장르:멜로/로맨스,코미디,드라마감독:이재한배우:정우성,손예진

시놉시스:특히 건망증이 심했던 수진(송·예진)은 반드시 편의점에 산 콜라와 지갑을 두고 와서 찾으러 다시 들어간 상황에 부랑자 같은 옷 차림의 철수(정·우성)을 만난다.이후 수진의 회사 전시장 수리 때문에 철수가 찾아와서 편의점에서 일을 반대다.이후 마차에 나란히 앉아 고백하면서 두 사람은 사귀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정·우성과 송·예진이 주연을 맡는 감성 넘치는 로맨스를 선물하는 영화”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점점 기억이 사라지다 여성과 그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두 사람이 마차에 앉아 술 한잔 마시며 나누는 “이거 마시면 우린 사귀게 된다”라는 대사와 장면은 필수 한국 로맨스 영화의 명장면이다.무엇보다 점차 기억을 잊는 여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남성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슬픈 감정을 끌어내는 영화로 두 배우 케미에 설렘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로맨스 영화이다.두 배우의 전성기를 보고 싶을 때나 울고 싶을 때 추천이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감독 이재한 출연 정우성 손예진 개봉 2004.11.05.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감독 이재한 출연 정우성 손예진 개봉 2004.11.05.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감독 이재한 출연 정우성 손예진 개봉 2004.11.05.

고마워요, 사랑해줘서 <너는 내 운명>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감독: 박진표배우: 전도연, 황정민

시놉시스:통장 5개, 젖소 1마리에서 목장 경영을 꿈꾸는 순진한 시골의 독신 속쥬은(팬·정민)는 동네의 순정 다방 레지·배추(정·도연)에 첫눈에 마음을 빼앗기다.그렇게 결혼한 두, 갑작스러운 이유로 시달리는 배추를 위해서 속쥬은는 전 재산을 처분하지만 배추는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속쥬은에 말하지 않고 그의 곁을 떠나게 된다.정·도연이라고 팬·정민이 주연을 맡는 줄줄이 교차하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당신은 나의 운명”은 계속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사람과 계속 불행이 찾아오는 여성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어떤 상황에서도 계산하지 말고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나서는 남자와 상대 때문이라는 이유로 불행을 혼자서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여성의 사랑을 통해서 슬픈 감정을 불러일으킨다.주연을 맡은 정·도연은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너무 잘 어울리게 풀다, 팬·정민도 또 순정 남자의 모습을 절실하게 풀어 주었다.똑같이 울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다.

당신은 내 운명 감독 박진표, 전도연 황정민 나문희 출연, 개봉 2005.09.23.당신은 내 운명 감독 박진표, 전도연 황정민 나문희 출연, 개봉 2005.09.23.당신은 내 운명 감독 박진표, 전도연 황정민 나문희 출연, 개봉 2005.09.23.사랑을 느끼는 신비로운 기억 <번지점프를 하다>장르 : 멜로/로맨스 감독 : 김대승 배우: 이병헌, 이은주시놉시스:한 눈에 따위 믿지 않아 서울· 인 선우(이병헌)은 적극적이고 사랑스러운 여자, 태희(이은주)를 만난다.자신의 우산 속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온 그녀, 그래서 인 선우의 마음은들로 가득하게 된다.그리고 17년 후 새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인운 17년 전들처럼 다시 자신의 삶을 뿌리째 흔드는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이·병헌과 이…은주가 주연을 맡아 영영 이별 이후의 새로운 만남과 사랑을 그린 영화”번지 점프를 하는 “는 첫눈에 반하다는 것, 운명 등은 믿지 않았던 남자가 우연히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서 잃은 사랑의 느낌을 체험하면서 오는 혼란과 감정을 그린 작품이다.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뒤 그가 그녀라는 확신하게 된 한 소년을 만나고 체험되는 얘기, 아련한 감정과 동시에 잔잔한 여운을 주는 영화다.단순히 표면적으로만 보면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운명 같은 사랑을 묘사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얘기가 매력적인 영화다.번지점프를 하면서 감독님 김대승 출연 이병헌, 이은주 개봉 2001.02.03./ 2017.11.02. 재개봉번지점프를 하면서 감독님 김대승 출연 이병헌, 이은주 개봉 2001.02.03./ 2017.11.02. 재개봉번지점프를 하면서 감독님 김대승 출연 이병헌, 이은주 개봉 2001.02.03./ 2017.11.02. 재개봉사랑이 이렇게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순간 <봄날은 간다>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허진호 배우 : 유지태, 이영애시놉시스: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테)은 겨울 어느 지방 방송국의 라디오 PD의 은수(이·영애)를 만난다.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흘리고 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가게 되고 자연에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쉽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그러나 겨울에 만난 두 관계는 봄을 넘겨서 여름을 맞아 불편하기 시작한다.유·지 손과 이·영애가 주연을 맡아 서로 다른 속도의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영화”봄날은 간다”는 각각 다른 상황, 사정, 그리고 각각 다른 만남과 이별에서 이미 상황을 겪어 온 두 남녀의 이야기를 절제된 표현으로 그린 작품이다.”라면 먹어 갑니까?”라는이·영애의 대사와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 유·지 손의 대사가 각각 다른 여운을 주는 영화로 영화에 만날 나이에 의해서 영화에 대한 공감도가 다르다고 알려진 영화로 유명하다.사랑이 다가오는 시점, 그리고 사랑이 바뀌는 순간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다룬 영화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봄날은 간다 감독 허진호 출연 유지태 이영애 개봉 2001.09.28.봄날은 간다 감독 허진호 출연 유지태 이영애 개봉 2001.09.28.봄날은 간다 감독 허진호 출연 유지태 이영애 개봉 2001.09.28.당신은 세상에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선물>장르 : 멜로/로맨스, 드라마감독 : 오기환 배우 : 이정재, 이영애시놉시스:성공의 길이 먼 만큼 5년째의 무명 코미디언의 욘기(이·정재), 그리고 아이 옷 주인인 그의 아내 정윤(이·영애).결혼 3년째 핏기 없는 얼굴에 짙은 향수 냄새에서 자신을 감고만 있는 정윤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용기는 그녀에게 마지막 추억을 찾아 주겠다며 그 과정에서 평생 사랑한 첫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이·정재와 이·영애가 주연을 맡아 남은 그들의 시간을 그린 영화<선물>은 앞서 소개한 영화처럼 시간이 나머지 적기 때문에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극명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마찬가지로 감성적인 영화로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작품이다.서로 사랑하다가 헤어져야 할 상황에 놓인 두, 사랑하지만 많은 것을 하지 못한 남자가 곧 세상을 떠나는 여자 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가슴이 막히다 말을 선물하는 이·정재와 이·영애의 열연은 더없이 완벽하다.한국 멜로 영화 특유의 감성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영화 중 하나이다.선물감독 오기환 출연 이정재, 이영애 개봉 2001.03.24.선물감독 오기환 출연 이정재, 이영애 개봉 2001.03.24.선물감독 오기환 출연 이정재, 이영애 개봉 2001.03.24.이 사랑이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시월애>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이현승 배우:이정재,전지현시놉시스:이사 온 송현(이정재)에 2년 후의 편지가 도착한다.편지에 있던 내용은 예언처럼 현실 속에 나타나고 자신의 편지가 과거에 갔다는 사실을 믿게 된 은주(정·지현)은 잘 거기에 편지를 보낸다.그렇게 은주의 부탁으로 방문한 장소로 그녀를 만난 김, 수많은 과정을 경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이·정재와 정·지현이 주연을 맡는 서로 다른 시간을 할애해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의 영화”시우오루에”은 하나의 우체통을 통해서 과거의 미래가 연결되면서 얘기를 나눴다는 설정의 작품이다.약간의 시간 차이가 나올 시점의 두 남녀가 감정을 이어 가지만 정작 다른 시간의 두 사람이 만난 때도 모르고 다양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다.2년 전의 남자를 연기한 이·정재와 2년 후의 여자를 맡은 전…지현이 만나서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은 적지만, 판타지적 소재를 감성적인 로맨스로 푸는 분위기와 영화 특유의 이야기는 매력적이고 영상미 또한 놀라운 작품이다.시월애 감독, 이현승 출연, 이정재, 전지현 개봉, 2000.09.09.시월애 감독, 이현승 출연, 이정재, 전지현 개봉, 2000.09.09.시월애 감독, 이현승 출연, 이정재, 전지현 개봉, 2000.09.09.언젠가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사랑 < 접속 >장르 : 멜로/로맨스, 드라마감독 : 장윤형 배우 : 한석규, 전도연시놉시스:갑자기 멀어진 옛날의 그리움으로 폐쇄적인 삶을 살고 있는 남자, 동현(한·솟큐)는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매료되어 통신을 통해서 그 음악을 신청한다.그 과정에서 접속한 PC통신을 통해서 만난 수현(정·도연)그가 자신처럼 고독한 사람이고, 사랑에 대한 열병을 앓고 있음을 알고 동질감을 느끼며 얘기를 나눈다.한·솟큐와 정·도연이 주연을 맡아 PC통신을 통해서 만나고 소통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연결>은 인터넷 채팅 사이트와 커뮤니티가 낭만적이던 시절의 감성을 그린 영화다.90년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대표적인 한국 멜로 영화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묘한 처지에 놓인 시대를 소재로 감성적이면서 세련된 멜로 영화로 추천한다.한·솟큐와 정·도연 두 배우가 연기하는 각각의 인물이 보이는 미세한 감정과 표현이 작은 떨림과 약간의 설렘,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해당 시대를 잘 몰라도 영화에서 보고 감성은 즐길 수 있다.접속감독 장윤형 출연 한석규 전도연 개봉 1997.09.13.접속감독 장윤형 출연 한석규 전도연 개봉 1997.09.13.접속감독 장윤형 출연 한석규 전도연 개봉 1997.09.13.우연, 우연, 우연. 하지만 반드시 <클래식>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감독: 곽재영 배우: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시놉시스:지혜(송·예진)와 수경은 연극부의 선배의 민(조·인성)를 좋아한다.그러나 수경이 상민에게 보내는 편지 대필을 지헤에 부탁했고 그녀는 수경의 이름을 위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다가올수록 지혜는 쓸데없는 죄 의식에 상민을 멀리하지만 공교롭게도 자꾸 만나게 된다.송·예진과 조·인성이, 그리고 조·승우가 주연을 맡아 현재를 살아가는 지헤과 상민, 그리고 과거의 인연인 주희와 쥬나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영화”클래식”는 미묘하게 비슷한 두 사람의 인연의 시작, 각각 다른 감성을 주는 작품이다.가슴이 설레는 사랑을 그려송·예진과 조·인성의 로맨스, 그리고 가슴이 떨리는 아련한 사랑을 그려송·예진과 조·승우의 멜로는<클래식>로 즐기는 포인트이다.디테일한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서 완성된 이야기는 어느 순간 열중하는 매력을 가진다.순수하고 더 애달프다 그래서 더 감성적으로 느껴지고 비 오는 날의 대표적인 장면이 눈에 띄는 영화다.클래식 감독 곽재영 출연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개봉 2003.01.30.클래식 감독 곽재영 출연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개봉 2003.01.30.클래식 감독 곽재영 출연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개봉 2003.01.30.아직 늦지 않았다면 사랑하고 싶다. <파이란>장르 : 멜로/로맨스, 드라마감독 : 송혜선 배우 : 최민식, 장백지시놉시스:3류의 불량으로 전진하던 캉지에(최·박민식)은 불법 테이프를 유통하다 걸려서 구금하고 들어올 정도로 재미 없다.그래도 고향에 배 한척 사서 집으로 소박하고도 하찮은 꿈을 꾼다.어느 날 자신의 꿈인 배 한척과 남겨진 인생을 모두 교환해야 하는 상황에 두고 그에 파이란(장·베크,)이라는 이름의 중국인 여성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최·박민식과 장모, 베크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파이란”는 사실 로맨스 영화라고 하기엔 짙은 드라마에 가까운 작품이다.”세상은 나를 삼류다며 이 여자는 나를 사랑이란”라는 포스터의 문구처럼 난장판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유 등 하나도 없는 캉지에는 그런 그를 사랑한 여자 파이 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스포일러에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상세하게 표현할 수는 없지만 상황이 전개되고 두 인물이 각각 표현하는 감정과 체험하는 상황은 가슴을 아프게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이번 추천하는 한국 로맨스, 멜로 영화에서 보고 있지 않으면 가장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이다.파이란 감독, 송해성 출연, 최민식, 장백지 개봉, 2001.04.28.파이란 감독, 송해성 출연, 최민식, 장백지 개봉, 2001.04.28.파이란 감독, 송해성 출연, 최민식, 장백지 개봉, 2001.04.28.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허진호 배우 : 한석규, 심은하시놉시스:거리의 사진관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는 독신의 정원(한·솟큐)는 시한부 삶을 받아들이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한다.그런 어느 날 주차 단속 요원의 다림(심·배추)을 만나면서 점차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이어 다림은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때문에 드나들던 사진관 주인 정원에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다.한·솟큐과 심·배추가 주연을 맡은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는 곧 죽음을 맞게 된 남자에 새로운 사랑이 찾게 되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한·솟큐과 심·배추, 더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 낸 호노레·지노 감독의 대표작으로서도 유명한<8월의 크리스마스>은 지금 제작된 영화라면 촌스러운 느껴지는 소재를 90년대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풀다, 한국 메로의 대표작으로 떠올랐다.개인적으로는 “파이란”과 함께 오열하고 싶은 날에 만나다 보면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지만 한·솟큐과 심·배추의 서로 다른 연기는 그 분위기를 더 만들고 수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시놉시스: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는 독신인 정원(한석규)은 시한부 삶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주차 단속 요원 다림(심은하)을 만나면서 서서히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더욱이 다림은 사진 필름을 맡기 위해 드나들던 사진관 주인 정원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다.한석규와 심은하가 주연을 맡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된 남자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게 되면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와 심은하, 더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낸 허진호 감독의 대표작으로도 유명한 <8월의 크리스마스>는 지금 제작된 영화라면 촌스럽게 느껴지는 소재를 90년대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풀어내며 한국 멜로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란’과 함께 오열하고 싶은 날 만나보면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지만, 한석규와 심은하의 각기 다른 연기는 그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내며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8월의 크리스마스 감독 허진호 출연 한석규, 심은하 개봉 1998.01.24. / 2013.11.06. 재개봉8월의 크리스마스 감독 허진호 출연 한석규, 심은하 개봉 1998.01.24. / 2013.11.06. 재개봉최근<클래식>나<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등의 영화가 떠오른 상황에서 약 3년 전 최·박민식 배우 대표작을 정리한 포스팅에서<파이란>을 추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뭇매를 맞은 것을 생각하고 감성적인 한국 멜로 영화, 한국 로맨스 영화 추천을 쓰고 보자는 심정에서 90년대 후반 00년대 초 한국 멜로 영화를 정리했다.개인적으로 몇몇 영화는 기획전과 다시 공개적으로 영화관에서 만나고 나머지 영화는 VOD를 통해서 만난 적도 있지만, 모두 집에서 볼 만한 영화로 추천한다.어느 것도 감성에 젖어 눈물을 흘릴 있으므로 주의!화장지를 옆에 두고 혼자서 그 시간에 젖는 것을 추천한다.*공감과 의견, 이웃 추가(구독)환영*이미지 출처: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