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오늘 소개하는 것은 동생이 사서 선물로 주신 엘 에먼스 TV의 장식장입니다.제품의 이름은 모리 포인트 1800거실 선반입니다.가격은 10만원 후반대라고 알고 있습니다.평소 나는 텔레비전, 셋 톱 박스 관련 검토 시, 심플한 벽지나 거실 선반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는 낭만이 있습니다.이 제품이 그 점을 잘 파악하고 주었습니다.다만 텔레비전이 좀 작아감이 있는데 나중에 75인치 텔레비전으로 바꾸고 싶네요.이왕이면 OLED..아, 아니에요.
그 중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동생이 사서 선물해주신 에몬스 TV 장식장입니다. 제품 이름은 모리포인트 1800 거실장입니다. 가격은 10만원 후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저는 TV나 셋톱박스 관련 리뷰 시 심플한 벽지나 거실 선반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낭만이 있습니다. 이 제품이 그 점을 잘 캐치해 주었어요. 그냥 TV가 좀 작은 감이 있는데 나중에 75인치 TV로 바꾸고 싶네요. 이왕이면 OLED… 아, 아니에요.
외관, 풍체, 풍낭,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
제품은 전체적으로 베이지톤의 원목으로 구현되었습니다. 가로 길이는 1.8m이고 높이는 41.5cm, 폭은 40cm로 40인치 정도의 TV와 화분, 액자 등을 함께 올려놓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TV 옆에 둔 화분이나 도자기 등의 크기를 고려하면 65인치 정도의 TV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중앙에는 IPTV 셋톱박스와 PS4, XBOX와 같은 게이밍 콘솔 등을 실을 수 있는 가로의 긴 직사각형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각종 리모컨을 실을 수 있는 폭이 좁고 세로가 긴 직사각형 공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은 베이지톤의 전체 컬러와는 전혀 다르게 비비드 옐로우로 칠해져 있습니다. 포인트를 잘 줘서 예뻐보여요. TV 장식장을 받치고 있는 다리는 장식장 본체(?)와는 달리 둥글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이 네 다리가 약간 비스듬히 배치되어 나름대로 귀여움과 귀여움을 확보하였습니다.또한 기본 소재와 동일한 서랍이 좌우로 배치되어 있어 거실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품들을 수납해두기에 좋았습니다. 세트하필 에몬스 TV 장식장이 오기 전에 인터넷 기사님이 오셔서 TV와 인터넷, 와이파이 세팅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이 TV 장식장 위에 TV와 복합기를 올려놓고 셋톱박스와 라우터, 모뎀 등을 숨기기 위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하필 에몬스 TV 장식장이 오기 전에 인터넷 기사님이 오셔서 TV와 인터넷, 와이파이 세팅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이 TV 장식장 위에 TV와 복합기를 올려놓고 셋톱박스와 라우터, 모뎀 등을 숨기기 위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장식장 후면에 뚫린 구멍이 작아 전날 기사님이 세팅한 모든 물건을 잠금해제(?)하고 TV 장식장 중앙부 공간에 배치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복합기를 TV 옆에 두고 팩스 겸 무선 프린터로 사용해야 했어요.인터넷 관련 기기를 모두 그 진열장 속에 넣어 놓고 텔레비전과 복합기, 사운드 바를 두고 서로 연결하여 주면 인터넷과 텔레비전의 양쪽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다음날 Wi-Fi가 연결되지 않고, 또 내놓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웃음) 끝나면서…전반적으로 이번의 포스팅의 주인공인 엘 에먼스 모리 포인트 TV그 진열장은 그 디자인이 아주 깨끗하고 화려한 것이 예쁩니다.다만, 배면부의 케이블을 접속하기 위한 구멍이 너무 작어서 접속하는 작업이 어려웠습니다.후속작에서는 이 부분은 처음부터 크게 도려내다 할텐데요.앞으로 대형 화면 텔레비전을 구입한다면 이 장식장과 함께 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만 2개 준비하면 좋겠어요.이번의 포스팅에서 배치한 텔레비전은 32인치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왼쪽의 도자기와 오른쪽의 복합기의 크기를 감안하면 전술한 대로 65인치 텔레비전까지 충분히 커버합니다.4K, OLED, 돌비 비전, 돌비 애트머 레스 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