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습격자 습격범의 범인 자작극 나무젓가락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에게 습격당한 것과 관련해 대표를 습격한 도구가 나무젓가락이라고 보도한 기사가 있었는데, 이는 ‘오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멀리서 서 있는 습격범의 모습,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습격범이 이재명 대표를 때린 흉기의 길이는 17cm, 칼갈이는 12.5cm의 등산용 칼이라고 전하고 있는 이재명 피습자 김 씨의 범행을 쉽게 하기 위해 손잡이를 제거하고 손잡이 부분에 무언가를 휘감아
개조한 칼을 주머니 뒤에 넣은 뒤 현장에 접근해 사인을 해달라고 접근해 이재명 대표 앞으로 다가가 왼쪽 목 부분을 찔렀다고 합니다.
경찰은 습격범 김 씨가 부산과 경남 등을 순회하는 이 대표의 방문지를 쫓은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으로 동선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습격범 김 씨가 부산과 경남 등을 순회하는 이 대표의 방문지를 쫓은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으로 동선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 김 씨는 67살(57년생)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직 공무원으로 알려진 방문지를 따라다녔다니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 경찰은 이재명 피습범의 휴대전화 포렌식 조사를 벌여 계획범죄도 밝힐 예정입니다.
이날 자정까지 경찰 조사를 받은 범인 김씨는 이번 습격이 단독범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자작극이라는 각종 음모론 등 허위조작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국민의힘에서도 밝혔다고 합니다. 가짜뉴스가 어디까지 퍼지고 있는지, 작극의 나무젓가락 같은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론일 뿐입니다. 이러한 음모론이 사실처럼 횡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재명습격자 #이재명범 #이재명자작극 #이재명나무젓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