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m単焦点レンズの素晴らしさを伝えたい! ニコン 「NIKKOR Z 40mm f/2」編 By 曽根原昇
NIKKOR Z 40mm f/2. 시세는 3만5000엔 전후(부가세 포함). 장착하고 있는 바디는 Z8(이하 동일) 「40mm 단초점 렌즈의 훌륭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된 본연재도, 이번이 제2회째가 되었습니다.이번에는 니콘의 40mm 단초점 렌즈 「NIKKORZ 40mm f/2」의 리뷰를 보내드립니다. 이 렌즈도 초점거리 40mm의 장점을 실감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 입문용 단초점 렌즈로도 최적의 1개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NIKKOR Z 40mm f/2」는, 2021년 10월에 등장한 35mm 풀 사이즈 대응의 40mm 단초점 렌즈.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높은 가성비에 있습니다. 결코 고품질 구조는 아니지만, 평상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타당한 구조의 장점과 자연스럽고 받아들이기 쉬운 화질이 매력인 렌즈입니다.
이번에는 카메라 바디로서 마찬가지로 니콘의 최신예 모델인 「Z8」을 사용해, 그것은 그것으로 최신 기능을 기분 좋게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만, 보다 컴팩트한 바디인 「Z5」나 「Z6 Mark II」등에서도 본 렌즈의 즐거움은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바디를 선택하지 않는 점도 40mm 단초점 렌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운트 쪽을 보면 금속제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라는 것에 당황할지도 모릅니다. 플라스틱 마운트는 보급형 렌즈에서 채택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적어도 평상시 사용에서 문제가 있었던 이야기는 지금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니콘도 플라스틱 마운트 렌즈를 몇 개 라인업하고 있습니다만, 모두 찍기 쉬운 좋은 렌즈이기 때문에, 가성비에 기여하고 있는 하나의 요인으로서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입니다.
조작계 최대 직경 × 길이는 약 75mm × 45.5mm, 질량은 약 170g입니다. 40mm 단초점 렌즈로서는 표준적인 사이즈감이랄까. 그러나 개방 조리개 값이 F2.0으로 밝은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콤팩트한 렌즈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조작계는 매우 심플. 버튼이나 스위치의 종류는 없고 포커스 링으로 위장한 컨트롤 링이 장착되어 있을 뿐입니다.
실제로 컨트롤 링은 포커스 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초기 설정에서는 그것이 메인)기능을 안배하는 것으로, 포커스(M/A:AF때 컨트롤 링을 조작하면 곧바로 MF로 변환 기능 이외에도 카메라 측의 설정에서 조리개 값, 노출 보정, ISO감도 등 배정할 수 있습니다.이런 점은 심플하면서도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만의 편리성을 담고 있는 인상입니다.작품 사례 하천 부지의 광경을 역광으로 정리했습니다.옛날 그대로의 광학 성능이라는 느낌으로, 그럭저럭 고스트나 플레어는 발생합니다만, 비교적 컨트롤하기 쉬우므로 오히려 표현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조리 개값에 의한 변화도 개방 조리개 값이라고 약간 단맛이 보입니다만, 짜내는 만큼 해상감의 향상과 화면 전체의 균질성을 얻을 수 있으므로 조리개를 바꾸면서 표현한다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비구면 렌즈를 채용하고 현대적인 광학 성능은 확보하고 있지만 약간은 이러한 렌즈를 조작하는 즐거움도 남기고 있는 렌즈입니다.
Z8/NIKKOR Z 40mm f/2/조리개 우선 AE(1/5,000초, F4.0, -0.3EV)/ISO 100개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는 0.29m로, 최대 촬영 배율 0.17배.40mm 단초점 렌즈에서는 역시 최신 설계 미러리스 카메라용인 만큼 자주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최단 촬영 거리에 비해 최대 촬영 배율이 그리 크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테이블 포토 등 가까이서 촬영하고 싶은 장면에서는 충분한 표현 효과를 발휘해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고요.
Z8/NIKKOR Z 40mm f/2/조리개 우선AE(1/220초,F2.8,-0.7EV)/ISO 100 고양이를 찍었습니다. 고양이를 만나면 꼭 찍고 싶다, 가급적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찍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경우에도 40mm 단초점 렌즈는 적당한 화각을 항상 제공해 줍니다(개인적으로). AF 구동에 신개발 STM(스텝 모터)을 채용하고 있다고 하니, 빠르고 조용한 AF 덕분에 고양이를 놀라게 하지 않고 찍을 수 있었습니다. ‘Z8’의 뛰어난 피사체 인식 AF의 성능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Z8/NIKKOR Z 40mm f/2/조리개우선AE(1/1,600초,F2.8,+0.3EV)/ISO 100 노을지는 하천변 제방도로입니다. 정서적인 광경을 좋아해서 가끔 산책을 하는데 그럴 때 끼고 있는 렌즈는 대체로 40mm 단초점 렌즈. 이번에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장면을 자연스럽고 인상적으로 정리해 주었습니다. 촬영 후 확인해보니 모양을 남기면서 흐릿한 배경 표현이 생각보다 아름답고 역시 가성비 좋은 렌즈라며 감탄했습니다.
Z8/NIKKOR Z 40mm f/2/조리개 우선 AE(1/500초 F2.0,-0.7EV)/ISO 100정리 코스파가 높은 40m단 초점 렌즈정말 아름다운 울림으로 들립니다.가까운 피사체를 편하게 자연스럽게 찍고 싶은 것이 40mm단 초점 렌즈입니다만 최근 고가의 고성능 렌즈가 행해지는 상황에서(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본 렌즈 같은 존재는 오히려 귀중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묘사 성능은 현대적인 관점에서 봐도 충분히 고화질의 곳이 포인트입니다.그래도 짜게 표현이 달라진다는 옛 맛도 적어 주면서 더욱 기쁘게 됩니다.본 렌즈에는 “Zf”에 맞추어 출시된 SE타입(Specialedition)도 있습니다.외관 이외의 성능은 똑같은 만큼 가진 렌즈에 맞추어 선택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끈질긴 것 같지만 본 렌즈의 비싼 코스트 퍼포먼스는 정말 멋지다.초점 거리 40mm의 화각의 멋스러움과 동시에, 모든 니콘 사용자가 즐기고 싶어 단 초점 렌즈이라고 강하게 생각했다.출처:https://dc.watch.impress.co.jp/docs/review/special/1558656.html#08_s.jpg
特別企画:40mm単焦点レンズの素晴らしさを伝えたい!【第2回】ニコン「NIKKOR Z 40mm f/2」編「40mm 単焦点レンズの素晴らしさを伝えたい!」という理由で始まった本連載も、今回が第2回目となりました。dc.watch。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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